+ 평화
수도생활 체험 피정 둘째날~
주님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.
독서도 참여했어요
수도회 소개를 위한 작은 전시
사도직 체험을 위해 수를 놓은 작업을 해 보았어요.
수는 정말 어렵네요 ^^;
잠시 작업을 접어두고 점심을 먹으로 친교를 나누어요~
완성되었어요!!!
서원할 때와 기도할 때 입는 만또를 입어 보았어요.
모두들 너무 잘 어울리네요
1박 2일을 함께 피정을 하면서 받은 은총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다함께 치즈~
사이 좋은 자매예요.
세 자매
이미 수도성소의 길을 걷고 있는 큰 언니와~
다음에 또 만나요~~~